#잊고 있던 꿈을 찾아서-2
내일은...학생들 기말고사 셤이라 직전보강수업을했다~
하루만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아는 문제 틀리지않고 차분하게 실수만 해주지 않는다면~노력한 결실을 볼 수 있을거다.
늘 실수를 하는 학생이 있다...
슬프지만 참 덤벙거려서...
본인은 똑똑하다고 하는데...헛똑똑이인 아이
오늘도 늦게와서 다음 시간 학생이 한시간 밀려 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좋은건 늘 웃는다는거다.
학교에서 힘든일이 있었고 아직도 조금은 힘듬이 있다는걸 풍문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해맑음이 좋은 아이다.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꿈이 뭐냐고~3초정도...종이를 보더니
"사람이요~~"라고...했다
참 의외의 답이지만...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
그래...나도 학교 다닐때 보통사람으로 평범하게 사는게 당연한줄알았었었다.
그것이 꿈이였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다.
그래~^^ 나도 사람이구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