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는 빈츠와 함께
명동으로 근접하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풍경이 시위대를 환영합니다. 저도 모르게 "오른쪽!"이라고 외쳤어요.
1호차에 가까우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눈이 휘둥그레진 외국인 관광객들, 인도 위에서 손 흔드는 사람들, 버스에서 손 흔드는 사람들... 시위대와 구경꾼들이 구별되지 않는 거대한 클럽이었어요.
동화작가. 소설 쓸 때는 '차일린'이라는 활동명 사용. 23년차 아르헨티나 땅고인. 네이버에 '주애령의 동화창작카페'를 운영중. 강연, 원고 문의는 colorofdawn@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