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회는 빈츠와 함께
명동으로 근접하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풍경이 시위대를 환영합니다. 저도 모르게 "오른쪽!"이라고 외쳤어요.
1호차에 가까우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눈이 휘둥그레진 외국인 관광객들, 인도 위에서 손 흔드는 사람들, 버스에서 손 흔드는 사람들... 시위대와 구경꾼들이 구별되지 않는 거대한 클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