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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적스팸 Aug 13. 2018

천천히 삶을 즐겨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을 생각하는 명언...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게 아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놓친다. 
-- 
에디 캔터(Eddie Cantor)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에디 캔터의 말이다.  

 

너무 빠르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한번 쯤 돌아봐야 할 타이밍이다. 

올해도 이렇게 반이상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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