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겨울왕국' 나보다 더 우선은 사랑하는 사람

너무너무 감동적이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야기입니다.

by 무적스팸

영화 '겨울왕국(Frozen, 2013)'은 수 많은 기록들을 세웠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나보다 더 우선 순위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 때문에 동생이 다치 게 되자 그 능력을 숨기고 있던 언니, 자신이 다칠 까봐 가까이하지 않는 언니가 그리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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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이야기로 시작하는 '겨울왕국' 속에는 우리가 언제나 느끼고 알고 있을 '사랑'이야기가 묻어 있습니다.
남녀의 사랑 뿐 아니라 자매의 사랑까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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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리임에도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아갑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를.

만약,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걸 자신보다 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면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고, 사랑하는 애인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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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사랑에 의해 마법이 풀리는 그런 동화나 영화를 보면서 또 그런 종류구나…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조금 나이가 들게 되면서 그런 것조차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어린이를 위한 영화나 동화를 보다가 문득 원초적인 진리를 대면하게 됩니다.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세상은 사랑에 의해 돌아가고, 사랑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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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 사랑해?"
"얼마나 사랑해?"
"나도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아이들은 '사랑'이란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분석적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그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고 있기 때문 일것입니다. 어른보다 더 원초적인 아이들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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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이 든 어른들도 압니다.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그러나 삶이 힘들어서 이제 사랑은 할 수 없는 나이?여서 라는 핑계로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고 지내는 사랑이라는 것, 남녀의 사랑만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사랑도 큰 에너지를 품어낼 수 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다시금 느꼈습니다. 예전 애니메이션들은 다 남녀의 사랑이었는데, 이번 건 자매의 사랑이었죠.

다시금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멋진 영화 '겨울왕국'이었습니다. 안나는 언니가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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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진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싶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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