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니유니 Jul 25. 2020

널 만나고 싶지만 나가긴 귀찮아.

친구를 만나곤 싶지만 나가기는 귀찮다. (놀부 심보..)

특히 일주일 내내 시달리고 피곤했다면 더더욱

어떤 사람은 사람들을 만나야지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데, 나는 정반대다.

나는 집에 혼자 있어야지 피로도 스트레스도 풀린다. 이럴 때 상대가 먼저 약속을 취소해준다면 정말 고마워...

유니유니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yoonee3326/

작가의 이전글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내 사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