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회사에 합격을 못했다고 새드엔딩인가요

난 새드도 해피도 아닌 열린결말!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선 이야기 안 한다. 주식도 비트코인도 대학입시도 취업도, 

모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성공보단 소위 말하는 '실패'쪽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많이 않을까? 모두가 서울대에 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내가 해봤다. 하지만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은 결코 안 한다.  

좋은 회사 못 들어갔다고 인생이 망하는 게 아니니까.

우린 모두 빛나는 사람이다. 원하는 회사에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서 그 빛이 사라지진 않는다. 

그래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ㅎ.ㅎ

유니 인스타그램에도 놀러오세요 ♡-♡

https://www.instagram.com/yoonee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