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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린생명을 키운다는건....
어린생명을 키운다는건... 늘 걱정투성이다.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자는지... 잘 노는지...
그러나...
늘 그렇듯 쓸데없는 걱정일뿐!
2014년 7월... 무더웠던 여름에 만난
꼬실이는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 예쁜
여자가 되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