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여행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벼랑끝 Jul 11. 2021

2009년, 어느 날...(4부)

(포토샵 여행기) 반복된 일상은 기억되지 않는다. 그래서....

2009년, 어느 날...(4부)

(포토샵 여행기) 반복된 일상은 기억되지 않는다. 그래서... 




매거진의 이전글 2009년, 어느 날...(3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