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정체불명

"아득히 먼 곳"

(원곡: 송골매, 작사: 이응수, 작곡: 구창모)

by 벼랑끝

https://youtu.be/aYOHHELbRew?list=RDpjJY8FoIugo


그냥 미친 척하고 여권, 카드 하나 들고

내가 사는 필리핀 소도시에서 6개월만 버텼으면,

그랬으면 어떻게든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었을까.


우연히 마주한 영상 덕에 하루 종일 우울하다.

내 속의 혐오가 녹슬기 전에는 돌아가긴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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