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orriet Sep 02. 2018

[0902] 너의 우울이 길다

시 필사 94일

너의 우울이 길다, 황경민


나의 우울이 길다.

매거진의 이전글 [0901] 얼굴을 돌리고 나는 너를 기다린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