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내일은 없다-어린 마음이 물은 by 윤동주

시 필사 18일

by Hyorriet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내일은 없나니



내일은 없다-어린 마음이 물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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