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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yorriet
Aug 05. 2018
[0805] 저녁의 호명 by 허은실
시 필사 66일
소풍이라 말하려 했는데 슬픔이 와 있다.
Hyorriet
어느 날 떠오른 생각을 아무렇게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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