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orriet Aug 08. 2018

[0808] 빛

시 필사 69일

내 마음 초록 숲이 굽이치며 달려가는 곳

거기에 아슬히 바다는 있어라

뜀뛰는 가슴의 너는 있어라



빛, 이시영

매거진의 이전글 [0807] 눈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