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효선 Jan 03. 2019

<읽고 씁니다>

문집 소개 (3) 글쓰기모임

문집의 세번째 장, 함께 씁니다 부분을 올립니다.

글쓰기 모임 내용이고, " 구성원 프로필(이름 가나다순) + 글 " 형식으로 실었습니다.

이렇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https://brunch.co.kr/@mindy
















instagram.com/yongduckduck










-다음 글에서 '3장.함께 씁니다' 가 계속 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읽고 씁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