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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운 여우 김효운 Nov 14. 2023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새로 쓰는 심청전


내 한 몸 희생해서 여러사람 마음 따듯할 수 있다면

기꺼이 인당수에 뛰어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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