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아침 사이

새로운 시작의 약속

by 서담

새벽과 아침사이,

두 세계가 만나는 지점처럼 특별하다.

어둠이 서서히 물러가고, 햇살이 천천히 땅을 비추기 시작하는 그때, 마음속에는 새로운 시작의 약속을 알린다.




새벽은 세상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시간이다.

새벽의 시간은 마치 나만의 작은 세계처럼

조용하고 고요하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의 시작을 계획한다.

어둠에 감싸진 새벽은 나에게 나만의 공간을 선물한다.




이 시간은 생각이 널뛰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나 자신에게 여러 도전장을 내밀기도 한다.

고요함 속에서 나만의 생각과 감정과 소통하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이다.




일어나는 햇살과 함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은 기대와 희망이 가득하다.

어제의 피로와 어려움은 새로운 아침이라는

확실한 약속 앞에서 사라지며, 용기를 깨운다.

비록 일상의 물결에 흔들릴지라도,

새로운 하루는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안겨준다.

아침사이의 출발은 마치 비행기가 새로운 세상으로 날아가는 듯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나를 가득 채운다.




새벽과 아침사이,

그 경계에서 나는 고요함과 기대를 갖고

깊은 내면의 소통과 새로운 시작의 약속을 만난다.

나만의 시간이자 여정의 시작이다.

새벽과 아침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하다.
내가 생각하고 꿈꾸는 그 어떤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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