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 되다
상상이 현실로 변하는 순간, 그 무게를 지탱하는 것은 우리의 고민하는 힘이다.
<충성 그 이후의 시간> 출간작가
세상은 내 계급을 묻지 않았다. 글쓰기는 나를 다시 중심으로 끌어왔다. 군복을 벗고, 이젠 일상의 삶을 '서담(書潭 : 글의 연못)' 글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