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상담기간
특별한 내용 없이
학교 생활 잘하고 있다는 내용인데도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
아이들을 끼고 있는 관계는 언제나 조심스럽고
내 아이의 학교 선생님을 대할 때는 너무 떨린다
학부모라는 이름이 낯설고 무겁다
나는 아직 학생 마인드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아이들과의 나이차이 보다
이젠 교장 선생님들 나이랑 더 가까운 나이인거 같다(이 사실 깨닫고 대충격)
아무튼 학부모 역할은 긴장된다는 얘기;
학교 생활 잘 하는 우리 딸
기특하구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