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따맨
가끔은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시선에서 보고플 때가 있다. 나의 주관이 섞이지 않은 다른 이가 보는 나의 삶은 어떤 모양일까. 운이 좋게도 ‘찡따맨’ 덕분에 나는 그 기회를 얻었다.
<SUMSEI, ADVENTURE LOG 2024>에 대한 찡따맨의 한줄평
"모험을 선택하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자연스레 피어나는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글로 기록해냄으로써 스스로를 구원하고 다시 도약하는 결의"
https://brunch.co.kr/@zzinttaking/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