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문화부장관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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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난 과거를 알려면 검색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려면 사색하고, 미래를 알려면 탐색하라. 검색은 컴퓨터 기술로, 사색은 명상으로, 탐색은 모험심으로 한다. 이 삼색을 통합할 때 젊음의 삶은 변한다.
[출처: 중앙일보] 이어령 "암 통보받아···죽음 생각할 때 삶이 농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