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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빈 Jan 13. 2023

브런치 포스팅을 마치려합니다.


글을 쓰는 입장에 한 분이라도 더 제 글의 내용을 알려드리려는 마음에


블로그에 먼저 소개된 글을 브런치에도 소개를 하였었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이제 포스팅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였고


기존에 올려져 있던 내용들은 댓글이 있는 포스팅만 남기고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혹 제 포스팅에 관심을 두고 계셨던 분들도 계실 수도 있어 남겨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비공개로 전환을 하고 서로 이웃께 만 공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사유로 결정된 일이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s://blog.naver.com/hyukyee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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