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했는데 불발된 게 천만다행
뉴스를 보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신혼으로 가전한 대리점, 담당 직원이 구속되었답니다!!
작년에 결혼하는 동기가 있어서 소개했는데 만약 했으면 사기 피해자가 될 뻔했습니다. 집 근처라 항상 지나가는데 얼마 전부터 불이 꺼져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럴 수가!!!
저도 5월에 가전 계약하고 9월에 물건 받았는데, 12월에 약속한 상품권과 사은품이 소식이 없어서 직원한테 2주간 확인했는데 결국 받아냈거든요. 이게 제대로 된 거래였나 의구심이 드네요. 완전 소름입니다. 사기꾼이 작정하고 달려들면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싸도 의심해야 하는 세상이 싫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