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인생은 정말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의 연속
슬픈 일, 힘든 일, 정말 기쁜 일까지...
삶에는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 속에서
문득,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예요.
특별할 건 없지만, 저만의 감정과 생각들을 기록하고,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
조금은 특별했던 나의 이민 이야기
저는 1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보스턴의 건축 대학교에서 건축학과를 전공했어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의 졸업 작품도 소개해보고 싶고,
어떻게 건축에 빠지게 되었는지, 왜 이 길을 걷게 되었는지도 나눠보고 싶어요.
사실 졸업한 지도 벌써 4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 시절은 제게 가장 애정이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5년제 건축 대학을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낙제당할 뻔한 흑역사(?)도 나중에 재밌게 풀어볼게요
---
지금은 건축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현재는 미국의 한 건축 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 이에요.
인턴 기간을 제외하면 이제 경력 3년 차,
다행히 우리 회사는 인턴도 풀타임 경력으로 쳐줘서 4년 차라고 해주더라구요.
미국 회사에서 일하는 이야기들도
하나씩 풀어가보고 싶어요 :)
---
왜 이 블로그를 시작했냐면요...
저의 에피소드가 엄청 특별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이민자로서의 삶, 건축을 하며 겪는 순간들, 나만의 감정들을
정리해보고 나누는 연습을 하고 싶었어요.
쓰다 보면 저 자신도 몰랐던 감정들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앞으로 어떤 글이 올라올까요?
앞으로는:
- 미국에서 건축 공부한 이야기
- 건축학과 졸업작품 소개
- 이민생활 에피소드
- 미국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느낀 점
- 건축 실무 관련 소소한 팁들
이런 주제로 하나씩 써보려고 해요 :)
혹시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