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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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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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수
광화문에서 변호사로서 근무하고 있어요.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러 밀롱가를 다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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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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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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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AI 강사, 출간 작가. 식단코치. 숏폼 크리에이터. 헬스녀.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출간. 전자그림책 <엄마의 두부집>과 <초록 바다를 보았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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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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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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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Jeff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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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nolds
Reynold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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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