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작에 들이던 시간을 AI로 절반으로 줄였다

by 현디

최근에 AI 서비스를 제작하면서, 서비스 캐릭터 및 그래픽 리소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이전 프로젝트까지만 해도 일부는 미드저니로 생성해서 사용하거나, 퀄리티 좋은 리소스 사이트를 찾아서 포토샵으로 수정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90%이상을 오로지 AI를 활용해서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3월에 출시 될 서비스의 캐릭터와 리소스로 제작했기에, 이미지는 아티클에 업로드하기 어렵지만, 글로 제가 경험한 인사이트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선 미드저니 / 프라멜 / chatGPT를 사용하여 리소스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캐릭터 제작 시에, 원하는 스타일의 캐릭터를 연상 후에, chatGPT에 미드저니에 넣을 프롬프트를 요청했고

(추가적으로 저는 이미 미드저니 프롬프트 구조와 작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일부 제가 수정하여 미드저니에 넣어서 리소스를 뽑는 방법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전반적인 캐릭터의 형태와 특징을 미드저니를 통해 제작한 후에,

디테일한 캐릭터 수정은 chatGPT로 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제미나이 Imagen 3가 chatGPT보다 더 리소스 수정에 탁월하다는 말이 있어 이 부분도 추가로 테스트 후 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달 화면, 완료 화면 등에 활용되는 리소스들은 프라멜로 1차 제작 후,

chatGPT로 수정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물론 chatGPT로 일부 쉐도우, 질감, 요소의 일부 구성 등 세세한 부분들을 수정할때, 시간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만, 기존에 Blender라는 프로그램으로 리소스를 전부 제작 해본적이 있던 저에게는 물리적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 그래픽 제작 시보다 리소스 제작에 50%정도는 시간을 감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하는 3D 그래픽 등을 랜더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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