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세 번째 글 - 전자책 무료 나눔
2018년 멋모르고 첫 책을 집필할 때 놓쳤던 게 하나 있습니다. 주제를 정할 때 잘못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책 쓰는 방법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을 때라 헛바람이 들었습니다. 주제도 끝까지 쓸 수 있는 걸 정하기 보다, 잘 팔리는 걸 선택했었습니다. 당연히 완성된 책은 잘 팔리지 않았죠.
7년 동안 책 쓰기에 대해 공부하고 출간도 해봐서 이제는 똑같은 실수 하지 않습니다. 주제를 정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건 끝까지 쓸 수 있느냐입니다. 끝까지 써낼 수 있다는 건 그 주제에 대해 할 말이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할 말이 부족하면 쓰다가 포기하게 될 테고요.
내 책에 주제를 정할 때 여러 원칙 중 한 가지는 좁고 깊게 파 들어가는 겁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구체적인 주체가 쓰는 작가도 읽는 독자도 메시지를 선명하게 뽑을 수 있죠. 반대의 경우라면 쓰는 동안 갈팡질팡에 메시지는 중구난방입니다. 결국 끝까지 못쓰고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글 한 편 쓸 때도 다르지 않습니다. 할 말이 많고 자신 있는 주제를 정하면 글도 수월하게 써집니다. 잘 모르고 자신 없는 주제는 글에 힘이 떨어집니다. 문장력과 표현력이 부족해도 당당하면 잘 읽힙니다. 글의 팔 할은 기세입니다. 내 이야기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죠. 움츠려 들면 글에도 나타나는 법입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자신 있게 꺼낼 수 있는 이야기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깊이 고민해보지 않아서 주제가 없다고 여기는 게 대부분이죠. 질문 몇 개만 자기에 던져보면 드러낼 수 있는 주제는 얼마든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끝까지 써낼 수 있는 주제를 갖게 됩니다.
매번 책 쓰기 특강을 하면 여러 질문을 받습니다. 빠지지 않는 게 주제에 대한 물음입니다. 주제 정하는 공식에 따라 설명해 주면 다들 이해하는 눈치입니다. 공식을 몰랐기 때문에 어려워했던 거죠. 물론 끝까지 쓸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정하는 게 보다 수월하게 책을 완성하는 요령입니다.
전자책 세 권 썼습니다. 책 쓰기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처음 책을 쓰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실수>
<책 한 권이 바꾼 인생_책 쓰기가 준 다섯 가지 선물>
<책 쓰기 첫걸음, 주제부터 제대로 정하자>
왜 책을 써야 하는 지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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