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9시부터 책 쓰기 무료 특강을 진행합니다. 무료 특강을 2023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땐 완벽히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했습니다. 시작하고 조금씩 고치고 수정해 왔습니다. 사람은 고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배운다고 말합니다. 배움은 교과서가 아닌 실전에서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전에 뛰어들기 전 완벽한 준비는 시간만 갉아먹을 뿐이죠. 완벽히 준비하려는 그 시간에 오히려 시도하면 남는 게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무엇보다 그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시간을 단축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효율은 중요합니다. 가르치는 이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는 상대방의 수고를 아껴주죠. 수고가 줄어든 상대방은 또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더 다양한 곳에서 배움을 습득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역량의 크기에 따라 나의 가능성도 무한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의 가능성은 직접 시도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법이죠. 직접 부딪쳤을 때 그 사람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일단 부딪쳐 보는 게 가능성을 아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앞에서 말한 대로 완벽한 준비보다 우선 시작하는 게 필요한 이유인 거죠. 시작해 보면 나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계를 이해하는 건 자신에 대해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나에 대해 인식하면 그다음으로 무엇이 필요한 지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면 방법을 고민하게 되지요. 방법은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질 때 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을 던지면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질문이 꼬리를 물면 결국 최상의 답을 스스로 찾게 됩니다. 질문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나요?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답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정체된 인생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시작입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건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더 가치 있기도 하지요. 사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히 어렵다고 단정 짓는 거죠. 반대로 해보면 별것 아닐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니구나'라고 알아차리는 순간 삶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을 찾으려고 꿈틀대기 시작할 테니까요.
어쩌면 삶이 나아지는 방법은 원대한 도전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움직이지 않을까요? 원대한 도전을 위해 완벽한 준비 중이라면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습니다. 완벽한 준비 대신 꿈틀댈 수 있는 질문 하나가 오히려 변화의 첫 발을 떼는 거죠. 사실 모든 변화는 첫 발 떼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반면 첫 발 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준비 없이 '그냥'하는 겁니다. 2023년 제가 준비 없이 특강을 시작했던 것처럼요. 그때 준비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이어온 결과 1호 수강생이 첫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죠. 2년 전 1호 수강생도 완벽 대신 '일단 시작'을 선택했습니다. 시작하고 멈추지 않은 덕분에 출간의 기쁨도 맛보게 되었죠. 이 기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정이지요.
이 감정이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주어질 수 있죠. 반대로 시작하지 않으면 계속 부러워만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 누군가는 당신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죠. 또 시작했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목적지에 닿을 수 있는 사람은 첫 발을 뗀 사람일 테니까요.
오늘 무료 특강을 통해 첫 발을 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첫 발을 떼고 나면 괜히 망설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 겁니다. 망설임은 시간과 에너지만 축낼 뿐입니다. 오히려 일단 시작하는 게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지요. 이왕 시작하는 거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에서 말했듯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방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오늘 저녁 특강에서 확인해 보세요.
여기까지 읽은 분들에게 한 가지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눈치챘나요? 이제까지 쓴 글은 첫 문장을 이어받아 써내려 왔다는 것을요. 두 번째 문장은 앞에 문장을 이어받아 썼습니다.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지요. 앞 문장에 단어 또는 문장을 이어받아 다음 문장을 썼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기까지 쓰는 데 4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오늘 저녁 특강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