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새로워 져야 나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나스메 소세키는 33살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당시 영문학에 심취했던 그는 영국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길 원했다
하지만 그곳에선 생각만큼 진지한 영문학 공부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영문학은 단지 영국의 식민지를 통치하고, 영국을 동경하는 주변 열등 민족을 기만하는
횡포 수단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 소세키는 영문학의 폐단을 이겨내기 위해 철학서와 과학서를 탐독하기 시작한다.
수년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는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소설' 쓰기에 생을 걸기로 한다.
소세키는 당시의 사회에 메시지를 던진다.
각자 자기만의 인생을 살라!
그 무엇보다 자기답게 살라!
이는 당시의 젊은이들을 꿈꾸게 하는 원천이 되었다고 한다.
소세키의 영국 유학은 깊이 있는 학문 탐구가 목적이었다.
하지만 당시의 학문은 배움의 깊이를 주기보다는 정치적 도구에 지나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스스로 배움을 얻고자 깊이 있는 자기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자기를 알아가는 깊이를 더 할수록 그의 메시지는 명확해졌다.
" 나답게 살자"
내가 나답게 살 수 있을 때 내가 전할 수 있는 메시지도 명확해진다.
나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명확해질 때 나의 콘텐츠도 독창성을 가질 수 있다.
내 안의 본질적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이 가능해진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끊임없이 이어가야 한다.
멈추는 순간 나다움을 잃는 순간이다.그러지 않기 위해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톨스토이는 63년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가 글쓰기 시작한 건 19살 때부터다.
그는 자서전 『유년 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의 출간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그의 나이 23살 때다.
일찍이 부와 명성은 얻은 그의 삶은 더 이상 부족할게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에게도 삶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일었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고민을 이어갔다.
그는 공자, 붓다, 노자, 스토아 철학을 공부하며 답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을 훌륭한 삶으로 인도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스스로 훌륭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는 모든 걸 내려놓고 순례자와 같은 삶을 살기 시작한다.
이후의 삶에서 그는 한순간도 혁명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혁명 만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명성이 높다고 새로움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를 쌓았다고 창의력이 생기지 않는다.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건 결국 자신 안에서 나온다.
항상 새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동기를 가져야 한다.
스스로를 혁명해야 하는 이유이다.
나만이 낼 수 있는 독창적인 목소리도,
내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콘텐츠도,
결국 내 안의 새로움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내 안의 새로움을 만들 수 있는 건 끊임없는 자기혁명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소세키도, 톨스토이도 결국 자신 안에서 모든 답을 찾았다.
우리가 갖는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은 우리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