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일까, 너일까.

by 현진

전에는 전혀 몰랐던,

결코 내 취향도 아니었던,

그 곡이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게 된 건.


그 노래를 부르던 너를 보고 난 후부터


노래에 빠졌던 걸까.

너에게 빠졌던 걸까.

매거진의 이전글추억으로는 남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