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그냥 읽고싶은 책 읽기만 해도 공부한다고 우쭈쭈해주던 학생 때가 그립다.
졸업을 하고
건강하지 못한 고용으로 고민하는 나의 아침.
이런 생각이 문득 들고나니
철없다는 자기비판을 멈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