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

by Han

도서관에서

그냥 읽고싶은 책 읽기만 해도 공부한다고 우쭈쭈해주던 학생 때가 그립다.


졸업을 하고

건강하지 못한 고용으로 고민하는 나의 아침.


이런 생각이 문득 들고나니

철없다는 자기비판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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