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그램이나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앰배서더 스캠, 로맨스 스캠 같은 사기치는 DM 들이 자주 눈에 띈다. 그런데 브런치 메일로도 이런 사기 스캠이 들어왔다. 작가는 아니고 가입만 한 중국계 일당 같은데 작가 협업 메일 같은 형태로 작업을 걸어온다. 프로필에 가보면 어딘가 어눌한 한국어로 자신을 무슨 전문직, 사업가, 투자자인 것처럼 소개해 놓는다. 그리고 자신에게 연락해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자는 제안을 보낸다. 인스타 스캠과 너무 유사한 형태라 고민 없이 차단을 눌렀지만 브런치에서도 이런 제안이 들어오니 왠지 너무 어이가 없다. 다들 주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