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기쁨과 스트레스

by 모현주


브런치 스토리에 초민감자, 엠패스 주제로 덜컥 에세이 연재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4화까지 무사히 연재했고, 원고는 6화까지 써놓은 상태. 설날까지 마무리 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난 가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탄력을 받아 브런치에서 에세이 연재까지 시작한건데.. 역시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기는 해서 잘 조절하며 해나가야 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소설 초고 작업, 그리고 올초부터 에세이 연재를 시작하며 쉽지는 않은 날들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알게 모르게 얻는 것들이 너무 많다.


다만 글을 발전시키거나 출판이나 연재 등에 관해 생각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당연히 따른다. 그러한 것들에 지치지 않고 글쓰는 즐거움을 잘 유지하는 법, 다른 일들과 잘 조율하는 법을 찾아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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