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국 초유의 저출생 기저에는
이런 심리가 깔려있지 않을까 싶다.
“너나 해라, 돌봄.”
돌봄을 워낙 강요받다 보니
그 거부감이 커진 것 같다.
written by hj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인류학 박사 (UNC-CH),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발레핏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