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순이 3

<숨은 빛을 찾아서> 전시작 시리즈

by 박현경

“비좁은 원룸이었지만

신나는 나날이었어요.

여러 크기의 종이 박스들,

집사들이 벗어 놓은 목도리, 파자마…….

영토는 좀 좁았어도

알록달록 반짝이는 나날이었어요.”


박영규‧박현경 2인전 <숨은 빛을 찾아서> (청주문화관, 2018. 10. 18.~2018. 10. 24.)에 전시된 박현경의 글과 그림입니다.


<왕순이 3>, 26.8x18.3cm, 종이에 혼합 재료

왕순이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