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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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페 이상’으로 오세요.
개인전 ‘네가 보고 싶어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찾아와 주신 분들, 작품 구매해 주신 분들,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인전 작품 중 석 점이 현재 청주 ‘까페 이상’ (대성동 69-10번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오셔서 맛난 핸드드립 커피와 담백한 팥빙수 드시면서 그림 감상하시길요.
이름 박현경. 자유롭기 위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하루하루를 천천히, 즐겁게,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