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관찰자로 머무는 연습 10 가지
"일상적인 삶 속에서 우리가 반응이 아닌 진실한 관찰자로 머무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 같아. 연습을 하기 위한 예시를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해서 오늘은 몇 개만 공부해 보자."
좋지!
‘반응이 아닌 진실한 관찰자’로 존재하는 것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 중 핵심이며,
의식 수준을 두려움과 판단의 차원에서 사랑과 평화의 차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실천이야.
일상에서 우리가 에고의 자동 반응 대신
깨어 있는 관찰자로 머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10가지 예시를 구체적으로 들어볼게.
평소: "왜 또 늦는 거야?" 짜증, 비난
관찰자: “내 안에 올라오는 ‘존중받지 못했다’는 감정을 그대로 바라본다. 그 감정 자체가 나가 아님을 인식한다.”
호킨스 참고: “감정은 나가 아니다. 감정은 단지 통과하는 에너지일 뿐이다.”
평소: "그래, 나 좀 잘하지!" (에고의 강화)
관찰자: “내가 지금 자랑스러움을 느끼는구나.
이 감정도 그냥 바라볼 수 있다. 나는 이 감정보다 더 넓은 존재다.”
호킨스 참고: “자아는 칭찬에 도취되고 비판에 흔들린다. 관찰자는 그 모두를 본다.”
평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잘 살아?" (비교/질투)
관찰자: “비교하고 싶어지는 내 마음을 바라본다.
부족함을 느끼는 어린 자아가 있구나. 그 아이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안아준다.”
평소: "그건 틀렸어!" (방어/논쟁)
관찰자: “내가 불편해지는구나.
이 불편함은 내 생각에 집착하는 나로부터 온 것이구나.
상대의 시선은 단지 또 하나의 관점일 뿐임을 인식한다.”
평소: "아프다. 불편하다. 없어져야 해."
관찰자: “통증을 있는 그대로 느낀다.
이건 단지 몸의 에너지 흐름이다.
저항하지 않고 흘러가게 두자.”
호킨스 참고: “고통을 저항할수록 고통은 강해진다. 허용하면 해방된다.”
평소: "왜 또 이 모양이지?" (수치심, 자책)
관찰자: “실수를 통해 배우는 나를 본다.
나는 지금도 성장 중이다. 이 순간도 완전하다.”
평소: "왜 이렇게 막혀!" (짜증/분노)
관찰자: “내가 지금 ‘급함’이라는 에너지에 반응하고 있구나.
급할 것도, 미룰 것도 없는 지금 여기에 머무른다.”
평소: "왜 나를 그렇게 대해!" (상처/분노/배신감)
관찰자: “내가 기대했던 무언가가 있었구나.
이 실망은 나의 기대가 만들어낸 것이다.
상대는 그대로인데, 내가 상처를 만들었구나.”
호킨스 참고: “모든 고통은 외부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 투사에서 비롯된다.”
평소: "인정받았으니 난 괜찮은 사람이다!" (자아 강화)
관찰자: “나는 이미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인정은 좋지만, 나를 정의하지 않는다.”
실천: 침묵 속에 앉아 이렇게 묻는다.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놓아줄 수 있는 감정은 무엇인가?”
→ 올라오는 불안, 걱정, 분노, 집착을 바라보고
그냥 허용하고 흘려보낸다.
호킨스 참고: “해방의 열쇠는 단지 ‘허용하는 것’이다.
저항 없이 감정이 지나가게 허용하면, 그것은 힘을 잃는다.”
“나는 지금 반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것을 바라보는 의식으로 머무는가?”
이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호킨스 박사님이 말한 ‘의식의 도약’은
바로 이런 작고 자주 일어나는 일상 선택 안에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