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식기획 Apr 04. 2019

어쩌다 8번 이직한 기획자 이야기

월간서른 16번째 모임 현장스케치

안녕하세요 월간서른 에디터 박현식입니다!


지난 달 27일 플레이스 캠프 성수 스피닝 울프에서 월간 서른 16번 째 모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임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합니다!


https://youtu.be/kfZLWRuqgPs

월간서른 16번 째 모임의 연사인 플레이스 캠프 김대우 매니저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강연 시작 전 열심히 준비 중인 김대우 매니저님



월간서른 이벤트 선물인 전승환 작가님의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와 스낵랩입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7시 30분이 되자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월간서른 소개타임!



월간 서른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RSGYg-M5Vsw


드디어 월간서른 16번째 연사인 플레이스 캠프 김대우 매니저님이 연단에 섰습니다!



김대우 매니저님은 8번의 프로 이직러 이신데요.


숱한 이직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를 기획하였습니다.



이직을 통해 얻은 것은 야생에서도 살아남는 자생력이라고 말씀하셨던 김대우 매니저님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김대우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참석해주셨답니다.



진지하게 강연을 듣는 청중들의 모습입니다:) 


강연이 정말 좋았는지, 사진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강연이 끝나고 진행되는 Q&A 타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후기도 몇 개 공유드립니다:)




30대를 위한 컨텐츠 플랫폼 월간서른


다음 모임은 4월 24일 수요일이랍니다.


다음 모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