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허한 이들에게.

<단단한 시간>

by 조은결

화려해 보이는 삶보다
평안한 삶이 좋다.

따라가는 삶보다
나의 속도를 이겨 내는 삶을 살고 싶다.

이겨 낸다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결정을
묵묵히, 끝까지 믿어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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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려함 뒤에 공허가 몰려오지는 않나요?

따라사느라 숨이 차지는 않나요?


공허한 화려함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자신의 속도를 찾아보세요.

충만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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