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상

20200914_인어공주를 위하여_짝사랑을 위한 아포리즘(Aphorism

by iAliceblue

전할 수가 없는
말할 수가 없는
소리낼 수 없는


꾹꾹 눌러담은 고백
너무 오래 숨을 참은 듯
언제고 터져나올 듯해


하지만 소리내어 버리는 순간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조차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