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상

20210324

by iAliceblue

눈 뜨자마자,
길을 걷다가, 문득
밥을 먹다가, 문득
잠들기 전에, 문득

얼마나 많은 문득의 순간을 지나야

내 일상에서
내 마음에서
나는, 온전히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