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상

20200511_짝사랑을 위한 아포리즘(Aphorism)

by iAliceblue

어제와 똑같은 하루
쳇바퀴 돌듯 반복된
별다를 것 없는 일상

언제부터였을까
어쩌다 그랬을까

얼마나 오랜 시간 있었던 건지
어쩌다 우연처럼 나타난 건지

늘 바라보던 그 풍경 속에
어느날 를 발견한 후로
내 풍경은 눈을 뗄 수 없이
특별해지기 시작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