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다.’
몇 개월 전 이 블로그를 개설했다.
나의 두 번째 삶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그러면서 한참을 고민을 했다.
워낙에 즉흥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시간순으로 순서를 만들까?
각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쓸까?
과정별로 팁(Tip) 형식으로 쓸까?
한참을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생각나는 것부터 쓰기 시작한다.
오래(?)전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의 첫 직장을 거쳐서,
서울, 성남, 판교로 이어진 직장.
운 좋게도 꽤 괜찮은 IT 회사들을 다녔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심히 근무했다.
그러다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고,
홍천에서 두 번째 삶을 준비 중이다.
난생처음 땅을 구입했고,
현재, 한창 건축이 진행 중이다.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