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AMLOCKED May 30. 2018

오랜만입니다.

글을 써본지도, 좋은 글을 찾아 읽어본지도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과 개별적으로 연락 주신 분들 모두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시 글을 써내려갈까 합니다. 


언제쯤 첫 글이 올라올지는 저도 정확히는 알지 못 합니다.


준비가 되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내려 갈 자신이 있는 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