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로 사는 삶
3년 전 어느 여름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강당에 들어가지 못해 벌벌 떨며 우는 한 학생을 보았습니다큰 강당에서 하는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울기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도 그 학생을 돕지 못하고 쩔쩔 매며 그저 토닥여주고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그 학교에서 있었던 리조트 참사 사건의 경험자였습니다. 그 일 이 후로 학생들은 사면이 막힌 폐쇄된 공간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한창 젊음을 누리고 대학생활을 즐겨야 할 나이에 열정보다 공포를 먼저 경험한 학생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지금 상담자입니다
과거의 아픈 기억 때문에 현재를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들에게 과거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상담자입니다
예상치 못한 고통을 겪은 이들에게 한걸음 한걸음 그 시간을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낼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그들에게 고통이 있다면 기쁨도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상담자입니다
넒은 세상에 대해 너무 빨리 좌절해서 시작하지 못하고 멈춰서 있는 자들에게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고 행복이란 것도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행해 반항적인 이들의 삶을 돕는 일을 합니다.
저는 상담자입니다
제가 잘해서 상담자가 된것은 아닙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관심이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돕는 일을 합니다
상담을 받는 일이 무언가 나를 환자처럼 느껴지게 하는 세상에서 관계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경험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상담문의 Midbar 관계상담소
bbakjji1102@naver.com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연락바랍니다. ( 저는 포항에 살고 있고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