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감독, 팀 버튼.
음산하게 꼬불거리는 나뭇가지만으로 그것이 팀 버튼의 영화임을 알 수 있듯,
쓰여진 표현들만 보아도 처음 흐르는 멜로디만 들어도 아트웍이 풍기는 분위기 만으로도.
아 이건 서예슬의 글이구나 음악이구나 공연이구나 하고 알 수 있을-
나만의 깊고 짙은 색이 있는, 그런 예술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