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당하기 힘겨운 일을 좀 덜 어렵게 이겨 내고 싶을 때는 해당 사람과 상황으로부터 최대한 벗어나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신경을 분산시키는 거다. 더 좋은 것에 몰입하다 보면 더 나쁜 것을 잠시 잊어버릴 수 있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