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법칙’이라는 게 있다. 열 명이 모이면 두 명은 당신을 좋아하고 여섯 명은 관심이 없으며 나머지 두 명은 싫어한다는 거다. 만약 누군가의 미움 때문에 마음을 크게 다쳤다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침착하게 되새겨 보자. 굳이 당신을 탐탁지 않아 하는 사람들 앞에서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고작 그런 일 때문에 오랜 하루를 빼앗기지 않아도 된다.
책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