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인간관계가 전반적으로 정리되는 순간이 있다. 환경이 변하고, 생각이 달라지면서 사이가 서서히 멀어지거나 완전히 끊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부정적으로만 여기지 않아도 된다. 비록 서운하고 속상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은 반대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지나친 집착의 마음은 과감히 버리기를. 분명 더 좋은 사람이, 더 나은 상황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