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멋진 어른'이라는 건 없다. 이걸 바꿔서 말하면 '그만큼 실수했고, 무너졌고, 상처받았고, 아팠지만 결국 이겨 낸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일이 좀 어긋났다면 '난 도대체 매번 왜 이럴까'보다 '이 또한 내가 성장하고 성숙하는 과정이야'라고 여겼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눈부시게 근사해지고 있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