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공유할 수 있는 사이.

by 윤글

낯이 뜨거워지는 것을 무릅쓰고 허심탄회하게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좋다. 진심이라고 해서 꼭 듣기 좋은 소리만 뜻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속에 있는 모든 마음들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관계 말이다. 그러려면 평소에 여러 생각을 촘촘히 나누어야 한다. 그래야 인연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나는 소중한 내 사람들과 오래도록 끈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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